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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을 쪼개서 잠깐 집 근처 용산천에 들렀습니다.
이 곳은 작년 여름 휴가 때 저에게 첫 가물띠를 안겨 준 아주 뜻 깊은 장소입니다.
노싱커 채비로 공략을 시작해 봅니다.
스피너 베이트도 사용해 보고...
큰 맘 먹고 러버지그로 발 앞 수초 사이사이을 공략해 보았습니다.
나름 덩어리를 기대하면서요..
롤 캐스팅도 해보고...
어느 새 꽃도 피고 봄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네요.
네... 그래요..
배스는 다 어디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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