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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근로자의날'아들 운동회' 어느새 아들 녀석이 훌쩍 커서 7살이 되었습니다.아직 학부형이 되려면 1년이 남았지만, 올해 기존에 다니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사립 유치원에서 병설유치원으로 갈아 탔습니다.그리고 맞는 첫 운동회였는데요. 물론 예전 유치원에서도 운동회는 있었지만, 회사 사정으로 한 번도 참석을 하지 못했었죠.나름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다녀왔습니다.부모님과 함께 달리기 하는 게 있었는데, 중간쯤까지 아들 혼자 뛰어 와서 훌라후프를 머리위로 넘긴 다음 부모님과 함께 손잡고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중간지점까지는 1등과 차이없이 뛰어왔는데, 훌라우프 넘기는 과정에서 시간을 지체하면서 아쉽게 2등을 하였네요.저는 사실 어릴 때 달리기를 잘 못하였는데, 저희 아들은 그래도 나름 잘 뛰나 봅니다.저희 딸 .. 더보기
장유 조만강 기록 갱신 ​일시 : 2015년 03월 28일 14:00 ~ 17:00장소 : 장유 자동차 학원 앞 조만강 일대날씨 :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따뜻한 봄날 바람이 좀 부는 날씨지난 토요일 창원에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 밀양을 갈지 그냥 집에 갈지 고민고민 하다피곤하기도 하고 시간도 애매해서 장유 조만강에 낚시하시는 분들 구경이나 하다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짝 가보았습니다항상 느끼는 게 조만강은 배스의 개체수는 제법 보이는데, 괜찮은 씨알의 녀석들은 얼굴보기가 힘들고,잔챙이들도 워낙 사람 손을 많이 타서인지, 레벨이 높아 잡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이 날은 루어 하시는 분들보다 대낚이나 훌치기 하시는 분들이 조금 보였고,루어하시는 분들은 날씨에 비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그렇게 대충 구경하다 집에.. 더보기
요리체험 장유 율하 'Sugar Bowl' 아들을 데리고 아들친구와 함께 김해 장유 율하에 위치한 요리체험을 할 수 있는 '슈가볼'에 다녀왔습니다.저는 뭐.. 그냥 기사 노릇과 찍사 노릇만 하고 왔네요... '사' 자 직업이네요.ㅎ애들이 뭘 하겠어... 라는 생각이었는데, 사뭇 진지합니다.열심히 수업도 듣고, 적극적으로 손도 들어서 대답도 하고..재미나게 잘 하더라구요..이 곳에서는 그때그때 메뉴가 달라지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리스쿠키를 만드는 주 였습니다.시은이는 아직 3살이라 어려 체험은 못하고 그냥 앉아서 음료만 마셨어요.그런데, 충분히 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마냥 기다리기 거시기 해서 커피도 한잔하고..반죽을 요래요래 조래조래 조물딱조물딱 거려서 요렇게 해서 ..들고 계신 하얀 요 판에 이쁘게 짜면 돼요... 더보기
아들과 단둘이 처음 본 영화 2014년 7월 28일아들과 단둘이 집 근처 롯데시네마 장유아울렛 점에서 드래곤 길들이기2를 재밋게 보았습니다.어색한 표정 더보기
자색돼지감자 효능/요리/판매 자색 돼지 감자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저희 고향 본가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물 좋고, 공기 좋은 상동이라는 곳입니다.저는 그 곳에서 20년 넘게 살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 김해 장유에서 살고 있습니다.상동에는 아직 저희 어머님께서 계시는데요. 작년에 자색돼지감자를 조금 심었어요.돼지감자가 워낙에 번식력이 좋아,그냥 방치해둬도 잘 자라더라구요.1. 돼지감자 명칭의 유래1. 돼지감자는 뿌리를 캐어 보면, 꼭 돼지코처럼 생겨서 돼지감자라고 불립니다. 2. 돼지감자를 다른 말로 '뚱딴지'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보통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라고 얘기할 때처럼, 돼지감자의 줄기와 꽃은 예쁜데 뿌리는 못 생겨서 엉뚱하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2. 돼지감자의 유래1. 원래 돼지감.. 더보기
김해 장유 자동차 학원 김해에서 배스낚시 입문코스라고 알려져 있는 장유자동차학원 포인트에 다녀왔습니다.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데, 지난 번에는 숏바이트만 간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잡아내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가 봤습니다.​정천교 라고 불리는 자동차학원 앞 다리 아래입니다.​​​​수초가 많이 발달돼 있는 곳으로 집중 공략을 하였지만 한 번의 입질만 받았을 뿐 소득이 없습니다.그래서 하류 쪽으로 훑어내려갈 생각으로 교각 아래에서 몇 번의 캐스팅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나름 힘 좀 쓰는 녀석을 오랜만에 올려보네요.근처에 계시던 동네 어르신께서 매운탕 끓여 먹으면 맛있다고 하셔서 드리고 다시 더블링거웜 프리리그로 캐스팅 해 봅니다.동일한 자리에서 입질이 들어와서 후킹을했는데, 랜딩 중 빠져버리는 .. 더보기
주말 나들이 / 김해 연지공원 주말이면 애들은 항상 뛰어나가 놀고 싶어하고, 어디 멀리라도 갈려고 하면 비용이 부담되고,제일 만만한 곳이 김해 연지공원입니다.지지난 주말도 오전에 잠시 낚시를 다녀와서 마누라님 성화에 못 이겨 연지공원을 향했습니다.날씨는 어느덧 여름과 가을의 사이에 와 있고..애들은 자전거를 태워줬습니다.겁 많은 저희 아들... 연지공원에 요렇게 지하처럼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무섭다고 저기서 더 이상 못 들어오더라구요.아직까지 낮에는 많이 덥네요.한 바퀴 돌고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해 봅니다. 더보기
퇴근길 ​김해 장유 롯데 워터파크 인근입니다​​ 더보기
[조행기] 김해 장유 / 집앞 짬낚시 ​​​​​집앞이라곤 해 놨지만, 사실 어디까지가 집앞인지 좀 애매합니다.일요일 아침 산책겸 살짜기 집을 나섰습니다.오늘의 목적지는 김해시 화목동의 조만강 줄기가 만나는 합수지점 입니다​아침 일찍부터 반대편엔 붕어조시님들께서 자리를 잡고 계신 상황이었구요.스트레이트웜 프리리그부터 노싱커까지 이것 저것 써봤는데, 입질 한번 못 받아봤네요.아무리 봐도 고기가 있을 포인트인데...숭어만 저를 놀리듯이 물위를 날아 다닙니다.결국 포기하고 자리를 옮겼습니다.장유 롯데아울렛 근처이구요.이 곳 역시 주말이면 수많은 분들께서 낚시를 하시는 곳이라 배스가 사람 손을 탈대로 탔습니다.그래서 일부러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곳을 찾아서 수초 아래에서 입질을 받아냅니다.결국 수초 아래 프리리그로 공략하여 2 수하고 근처의 다.. 더보기
[껍데기] 장유 율하/마당쇠 껍데기와 소금구이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장유 율하 "모아미래도2차" 아파트 근처에 위치한 "마당쇠 껍데기와 소금구이" 입니다.우연히 친구따라 갔다 알게 된 곳인데요.여러 메뉴 중 목살한판(껍데기 포함) 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았어요.껍데기에 양념이 되어 있어 전혀 잡내가 없구요.카레가루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되죠.가게는 뒷고기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동그란 테이블이 8개 정도 놓인 좁은 편이구요.간단히 소주 한잔 하기에 괜찮은 집 같습니다.양을 따져봤을 때 그리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 더보기
[삼겹] 장유 율하 '맛세상' 장유 '벌집 맛세상'지난 6월에 우연히 친구가 알려줘서 갔던 곳인데요.삼겹살도 괜찮고 돼지 갈비도 괜찮았습니다.▲ 기본 반찬 셋팅입니다.▲ 콩나물 듬뿍 들어간 간장 소스가 괜찮더라구요.▲ 돼지 갈비입니다. 뼈에 두툼한 고기가 반듯하게 붙어 있는게 꼭 식용본드(?)로 붙인 것 같습니다. ㅎ▲ 가격은 요로코롬 형성되어 있습니다.▲ 벌집 삼겹살입니다.▲ 생고기는 아니고, 양념이 어느정도 들어간 녀석을 주네요.▲ 노릇노릇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 구워 줬으면, 이제 먹어줘야죠... 호로록~호로록~▲ 테이블 한쪽 옆에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포인트] 김해 장유 조만강 ​[포인트] 장유 조만강조만강 은 김해 해반천에서부터 장유를 거쳐 낙동강과 합류하는 작은 강입니다.저는 집이 장유에 있다 보니, 종종 짬낚시를 다녀오는 곳이기도 한데요.요즘에는 워낙 루어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배스의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대부분 작은 피네스 채비에 입질이 들어오고, 숏 바이트가 많아 훅셋 타이밍을 잡기도 애매합니다.​​위 이미지의 노란색 동그라 부분에 1~2대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하며,빨간색 선 부분이 워킹 가능한 곳입니다.사실 빨간색 그어진 부분 외에도 롯데 아울렛을 거쳐 가락까지 도보 포인트가 산재해 있습니다. 더보기
찻잔 더보기
봄나들이 오랜만에 나선 가족 나들이 제목에는 거창하게 가족 나들이라고 썼지만, 사실 뭐 특별한 건 없다.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 자그마한 언덕에 피어있는 매화가 이쁘기도 하고, 아들 사진 찍어준지가 오래된 것 같아서 겸사겸사.. 사진 조금 찍고 집에 있는 밥솥이 상태가 안 좋아서 밥솥구경하러 잠시 나갔다가 늦은 시간 점심 먹고 집으로 돌아옴.. 이 사람.. 눈이 작은 것도 아닌데, 사진만 찍었다 하면 80%는 눈 감고 있는 모습인 듯.. 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혼자서 뭔가 심각하다.. 뒤로는 장유IC 입구 구제역 방역초소가 보인다... 적당히 찍고, 마트가서 밥솥 구경 좀 하고 너무 비싸서 OTL;; 집에 가려다 오랜만에 아웃백 가서 런치메뉴를 시켰는데, 아들 녀석은 입이 고급인가.. 이상하게 얌전하다.. 더보기
장유 불모산 산행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대한 계획을 하나 세웠다. 체중감량..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요일마다 등산을 갈 계획을 세우고, 일단 가깝고 낮은 곳부터 하나하나 정복(위대한 자연앞에 정복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지만..)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해(장유)와 창원을 잇는 창원터널을 품고 있는 불모산.. 정상 가까이까지 차도가 있어서 올라갈 수 있지만, 아래에 주차를 해놓고 밋밋한 차도는 마음에 들지 않아, 계곡으로 올라갔다. 배낭에는 집에서 챙겨온 귤 몇개, 바나나, 등등을 넣고 목에는 카메라를 걸고... 사실 산행을 하다보면 카메라 무게가 엄청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게 아까워서라도 사진을 더 찍게 되는 것 같다. 계곡물 속에는 떨어진 낙엽이 수북히 잠겨 있고.. 바위 아래 그늘진 곳에는 떨어지는 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