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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이 밝았다고 떠들어 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한해 한해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것도 좋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올 해는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인식의 전환, 새로운 발상, 대담해 질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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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이 밝았다고 떠들어 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