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
2022. 11. 28.
낭만 가득한 여수 해상 케이블카의 풍경
낭만 가득한 여수 해상 케이블카의 풍경 여수 여행의 마지막은 향일암인 줄 알았습니다. 고집불통 저희 딸이 케이블카를 꼭 타야겠다고 땡깡(?)을 부려서 하는 수 없이 향일암을 급하게 둘러보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2022.11.21 - [여행이야기/여행] - 일출이 아름다운 남해 제일 관음성지 여수 돌산도 향일암 일출이 아름다운 남해 제일 관음성지 여수 돌산도 향일암 일출이 아름다운 남해 제일 관음성지 여수 돌산도 향일암 여수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갓김치로 유명한 돌산도로 이동하였습니다. 향일암은 낭만포차거리에서 거북선대교를 건너 차로 약 40분 eyehole.tistory.com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수정동의 자산정류장(해야정류장)과 돌산읍의 놀아 정류장이 있는데요. 저는 소노캄과 오동도 방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