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먹을만한 곳
2022. 11. 3.
분위기에 취하는 밤 여수낭만포차44번
분위기에 취하는 밤 여수낭만포차44번 여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낭만 포차 바가지도 심하고 별로 먹을 것도 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여수 낭만포차거리 하멜 등대 야경이 아름다운 여수 낭만포차거리 하멜 등대 순천.여수 여행의 이틀째 밤이 되었습니다. 여수에 낭만포차는 비싸기만 하고 별로 먹을 것도 없다는 평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갈 eyehole.tistory.com 하멜 등대를 보고 낭만 포차거리로 다시 나왔습니다. 검색해보니 유명한 곳이 두 곳 정도 있던데, 그곳은 이미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그냥 적당한 곳을 찾아 들어왔습니다. 하멜등대를 기준으로 서쪽은 상가건물이구요. 여수엑스포 방면 동쪽은 포장마차촌이 있습니다. 포차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