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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조행기

[7월] 프로그 재도전 (김해 대동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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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07.11. 06:00 ~ 11:00
기온 : 23도 , 평균풍속 : 1m/s (서남서) , 기압 : 1004 hPa
태클1 : NS Tarantula Edge TEC-682MH / Dawon Midas Platinum 7.1:1
태클2 : Megabass Levante F7-72LV / Shimano 18 Bantam MGL HG 7.1:1
조과 : 짜치 3수

 

지난 번 들렀던 김해 대동 평촌에 다시 들렀습니다.
그때 프로그에 반응은 계속 들어왔는데 랜딩 성공은 1수 밖에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재도전하러 갔습니다.
도착하니 6시

날씨는 흐립니다.

일주일 새 연잎이 더 넓게 자랐습니다.


 

아직 마수하지 못한 레이드재팬 스케터 프로그 위주로 던져 보았습니다. 

 

날씨도 덥지 않고, 한적하니 분위기는 좋습니다.
다만 수면도 조용한 게 문제...
한 시간 넘게 계속 캐스팅을 하였으나 바이트 한 번 없습니다.
포기.... 오늘은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낙동강 본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비가 제법 온 뒤라 수위가 살짝 올랐네요.
여기서도 프로그를 잠깐 던져 보았으나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빠르게 채비 변경..
웨이트훅에 야마데스 웜을 달아서 마름 사이 포켓에 폴링 후 기다리니 바이트가 들어옵니다.
mh대로 훅셋을 하였으나 마름에 걸려 놓치고 말았습니다.

오픈된 사이드 석축 라인에 붙어 있을 만한 아이들을 먼저 공략해 보기로 합니다.

스베로 사이드 수초 사이를 지나오는데 한 마리가 올라옵니다.

석축 길을 따라 사이드로 좀 더 탐색해 보았습니다.



발 앞에서 금붕어 사이즈 배스가 걸렸는데 훅이 아가미 바깥쪽으로 들어가 배를 관통해 나왔는데 다행히 큰 상처없이 보내줬습니다.
다만 랜딩 도중 스베가 돌에 부딪히면서 블레이드 하나가 또로록...

최근에 보충한 스베인데.. 이런..🤬

얼마 전부터 스피너베이트에 올라오는 녀석들은 하나같이 훅이 입 바깥쪽에서 걸려서 올라오는데 희안합니다.

석축 끝부분에서 슬로우 플로팅 미노우로 교체하여 부채꼴 모양으로 긁어 보았으나 입질 무..;

센코웜 프리리그 교체

바닥을 긁으니 청태가 말도 못합니다.
마름 포켓 사이에서 짜치 한 수 추가합니다.

간간히 한 마리씩 올라오긴 하나 짜치에 마릿수도 안되고 이동을 결정합니다

풀숲을 헤치고 조금 윗쪽을 탐색차 들어갔는데 연밭이 너무 빽빽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발 앞에 대물이 은신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조심조심 프로그를 피칭으로 착수시켜 보았습니다. .. 만!
혹시나가 역시나 입니다.
다시 포인트 살짝 이동

그래도 이쪽은 커버가 좀 듬성듬성해서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프로그 로테이션해가며 던져보았으나 서너번의 약한 바이트는 있었지만 역시나 꽝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처음 들어갔던 곳에서 30분 정도 더 던져 보았지만 안되네요.
최근 프로그 위주로 낚시를 하고 있는데, 타이밍이 계속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상이 심해서 당분간은 조금 유연하게 상황에 맞는 낚시를 해봐야 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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