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 용품 리뷰 블로거 아이홀입니다.
오늘은 앵글러의 필수품.. 바로 장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뭔 장화냐구요?
우리가 게임을 해도 초보자와 고수의 차이는 경험치에 의한 레벨 차이도 있지만,
좋은 아이템 하나 있으면 쉽게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잖아요.

루어낚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렴한 낚싯대 하나로도 물고기를 잡고 즐길 수 있지만,
좋은 낚시대와 장비가 있으면 그만큼 낚시가 편하고 즐거워 집니다.
그 중 장화는 앵글러들에게 있어 포인트 진입 가능한 영역을 확장해주고,
안전을 보장(뱀 등 해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진입 가능한 포인트가 1개 있는 것과 10개의 포인트가 있는 건 엄청난 차이가 있겠죠?
만약, 그 10개의 포인트 중에 대물런커가 있다면 ..?
그래서 보트도 사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선주 레벨까지 가기 전 워킹 레벨에서의 장비 중 포인트 영역을 넓혀주는 아이템은 장화..
외형적인 부분으로 분류하면 크게 3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릎장화, 허벅지장화, 허리장화
그 동안 사용하던 다솔 허벅지장화가 몇 번의 복구에도 불구하고 결국 보내줄 때가 되었습니다.
몇 번 장화 없이 다녀보니 포인트 진입에 너무 많은 한계가 있어,
재구매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이 있지만 제가 검색해 본 바로는 다솔에서 나오는 허벅지 장화가 제일 저렴하고
그 다음으로 바낙스 장화가 저렴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다솔은 품절..
하는 수 없이 이번에는 바낙스 제품으로 선택했는데요.
기왕 사는 거 무릎장화까지 함께 구매해 버렸네요.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고,
상단 이음새 부분의 마감은 그리 깔끔해 보이진 않습니다.


발 뒷꿈치 쪽에는 장화를 벗기 편하도록 턱을 두었고,
무릎장화의 상단에는 벌레나 이물질의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조임끈이 있습니다.


리페어킷은 무릎장화와 허벅지장화 동일하게
본드와 상단 재질의 자투리 여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허벅지 장화는 제일 큰 사이즈(3XL)로 구매를 했는데요.
허벅지의 통이 다솔보다는 슬림하게 나왔네요.
저는 허벅지가 좀 굵은 편인데 덩치가 많이 나가는 분들은
바낙스보다 다솔 허벅장화가 더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착용핏은 바낙스가 더 좋아 보입니다.


무릎 장화는 처음 신어봤는데, 확실히 허벅장화보다 편하고 멋스러운 거 같습니다.
(그래봐야 장화지만...)
길이는 무릎 위까지 올라오니 풀이 높이 자랐거나 물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지 않는다면,
평소에는 무릎 장화를 많이 신게 될 거 같아요.

신규 아이템을 개시했으니 테스트차 필드에 나와봤습니다.

김해 장유의 자그마한 "용산천" 입니다.
몇년 전 처음으로 가물치를 잡았던 곳이기도 하고,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필드 중 한 곳이기도 하네요.
퇴근 후 잠깐의 짬낚이라 베이트 피네스 태클로 지그헤드 채비를 던져서
미드 스트롤링처럼 액션을 구사하니 바로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두 마리 잡고 모기가 극성이라 도망쳐 나왔습니다.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났는데,
안 보이던 모기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장비를 맞췄으니, 다음에는 모기퇴치물약 아이템을 구비해야할 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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