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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Camping#2. 밀양스쿨오토캠핑장 안녕하세요.지난 주말 두 번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장소는 부산경남에서 아이들 데리고 많이 간다는 '밀양스쿨오토캠핑장' 으로 출발했습니다.이름이 유사한 '밀양댐스쿨오토캠핑장' 도 있는데, 그 곳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볼까 합니다.지난 첫 캠핑과는 달리 이번에는 문리버 텐트의 '루프'와 추위를 잊게 해 줄 '팬히터' 가 추가되었습니다.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과 저희 아내는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과감히(무이자할부) 질렀네요.많은 캠퍼분들이 사용하시는 신일팬히터 이구요.등유 5L 연료가 들어가는 304DMA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저희는 리빙쉘 텐트라 그리 큰 용량의 팬히터는 굳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았고, 자금의 압박 및 크기도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가동해 본 결과 크.. 더보기
1st.Camp.청도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점점 커나가다보니,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친구들과는 점점 사이가 소원해지고모든 생활 패턴이 아이 위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저희 아들 친구네 가족과 인사를 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가끔 당일로 여행도 다녔는데요.그 친구 가족(형님네)가 얼마 전부터 캠핑을 시작했다고 같이 다니자는 권유를 했습니다.저는 사실 나가서 사는 거에 대한 기대나 로망 같은 건 없는데요.저보다는 애 엄마가 오히려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얼마 전, 그 형님 가족이 고성으로 캠핑을 가는데 의자랑 테이블만 준비해서 당일로 와서 놀다 가라..일단 와서 한 번 보고 같이 캠핑을 다닐 지 고민해 봐라... 라는 권유에 근처 캠핑용품점에 가서 물건을 사서 같이 .. 더보기
주말 나들이 / 김해 연지공원 주말이면 애들은 항상 뛰어나가 놀고 싶어하고, 어디 멀리라도 갈려고 하면 비용이 부담되고,제일 만만한 곳이 김해 연지공원입니다.지지난 주말도 오전에 잠시 낚시를 다녀와서 마누라님 성화에 못 이겨 연지공원을 향했습니다.날씨는 어느덧 여름과 가을의 사이에 와 있고..애들은 자전거를 태워줬습니다.겁 많은 저희 아들... 연지공원에 요렇게 지하처럼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무섭다고 저기서 더 이상 못 들어오더라구요.아직까지 낮에는 많이 덥네요.한 바퀴 돌고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해 봅니다. 더보기
코스모스 ​고향에 낚시하러 갔다가 잠시 담아 보았네요.해가 너무 크고 이뻤는데, 망원렌즈가 없어서 포기.. 더보기
내장산 아직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등산을 시도한다는 건 정말 큰 모험인 것 같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2012년 11월의 첫날.. 내장사에서... 더보기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 블로그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영 어색하네요. 늦은 여름 휴가를 금주에 전라도로 다녀왔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컴퓨터에 불러와 하나하나 보다보니, 어쩜 이리 맘에 드는 사진이 하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어본 지 오래되다보니, 점점 실력도 퇴행하는 것 같습니다. 곡성 기차마을 내에 위치한 장미공원에서 찍었던 사진 한 장 올리고 갑니다. 지역별로 정리해서 포스팅 하려 했는데, 사진 정리하다보니, 급 좌절모드입니다. 더보기
가을을 걷다.. 지리산 둘레길 1코스(주천-운봉) 의 가장 하이라이트 구간인 주천에서 구룡치 구간에서 만난 작은 길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