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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여행

2월의 마지막토요일. 김해를 다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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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가기로 마음 먹었던 산행..
이번 주는 김해 사람이라면 학창시절 소풍으로 꼭 한번씩 가본다는 '만장대'를 다녀왔다.

촌에 살았던 나는 남들 두세번씩 갔다 왔다던 그 '만장대'를 
서른이 넘어서야 처음 올라봤다.

전체적으로 탁 트인 시야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며,
코스의 선택폭이 다양하여 몇 번을 올라도 새로울 것 같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김해 구산동,내외동,연지공원>


<어방동,안동,지내동>

<삼방동,삼정동,안동>

<내외동, 멀리 장유 지역난방공사의 긴 굴뚝이 보인다.>

<내동 연지공원 주변 확대>

<내외동 및 멀리 장유 모습>

<연지공원을 중심으로 구산동,내외동,삼계>

<김해천문대에서 바라본 시내모습>

<북부동이라 불리는 삼계쪽 모습>

<연지공원 앞으로 조만간 개통될 경전철 철도가 보인다>

<김해 홈플러스와 CGV(휴앤락),김해박물관>

<안동공단의 푸른색 지붕과 지내동>

<삼정동,안동,지내동>

<어방,삼방 쪽 파노라마>

<삼정동 복음병원 앞>
동김해IC 가 이쪽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한다. 
멀리 논옆으로 토목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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