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친구와 함께 만장대를 올라봤다.
살이 찌더니,체력이 나와 별 차이가 없어진 것 같다.ㅋ
천문대 옆에서 김밥 한줄과 물 한모금 마시고 하산
벌집
가야역사테마파크
건물만 몇개 지어놓고, 전혀 진전이 없어보인다.
일을 하는 건지, 마는건지..
가야역사테마파크 내 드라마'김수로' 촬영세트장
점프 놀이..
봄이긴 봄인가 보다.
쑥이 벌써 보인다.
얼마 길지 않지만, 운치 있는 대나무숲길
옛날에는 큰 역할을 했을 '봉수대'
728x90
반응형
'여행이야기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여행] 옛 추억이 머무는 곳.. (2) | 2011.04.23 |
---|---|
일몰의 대명사 다대포의 새로운 명소 ' 아미산 전망대' (4) | 2011.04.03 |
한재미나리 먹으려다 인생최대의 바가지를 경험하다. (7) | 2011.03.31 |
제주도 가족여행(4박5일) 4일 째 (2) | 2011.03.10 |
2월의 마지막토요일. 김해를 다시보다 (0) | 2011.03.01 |
장유 불모산 산행 (0) | 2011.02.23 |
김해 신어산 등반(2월) (2) | 2011.02.13 |
거제 칠천도를 가다 (0) | 2011.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