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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여행

산책하기 좋은 진해 “장복산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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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

명절 연휴도 시작되었고

어디 바람쐬러 갈 데 없을까?

 

양산 황산공원을 가려다 진해에 위치한

장복산 조각공원

 

에 가 보았습니다.

 

진해와 창원을 잇는 터널 중 하나인 

장복터널

바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해에서 창원 양곡동쪽으로 장복터널을 넘기 전

구)장복터널 쪽으로 차를 돌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은데,

어느 새 이런 곳을 만들어 놨네요.

 

치유센터 옆으로는 요즘 계절에 쉽게 만날 수 있는

"꽃무릇"

도 만날 수 있습니다.

붉은 꽃이 지고나면 잎이 나와서 

꽃과 잎이 영영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고 해서 

"상사화" 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웁니다.

예전에는 사찰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여기저기 많이 심어서 의외로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꽃무릇이 예쁘게 피어 있는 곳을 지나면

음용 가능약수터도 있는데요.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한 잔 시원하게 마시고 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약수는 다음 기회에..

 

조각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곳곳에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데크로드가 많이 깔려 있어

걷기에 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무장애나눔길" 이라는 이름처럼

보행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데크 난간에 손잡이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리 넓은 면적은 아니지만,

가볍게 산책하기에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같이 좋은 계절에 사람 많은 곳에 가기는 부담스럽고,

가볍게 산책하고 싶다면..

인근에 계신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디서 많이 보던 뱃살로 나이를 가늠한다는 구조물..

저희 아들은 20대도 겨우 통과 되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보다 이 곳이 특히 더 기둥 간격이 좁게 설치된 것 같습니다.

 

 

산책로 중간중간 벤치나 정자도 있어 쉬어갈 수도 있고,

새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치유센터 쪽에는 돗자리를 가져와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제법 보였습니다.

이 곳 장복산 조각공원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바람쐬기에는 참 좋은 곳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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