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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낚시용품 및 루어 소개

다이와, 델리온 부럽지 않은 프레소 로드스탠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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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델리온 부럽지 않은 프레소 로드스탠드 530

 

오랜만의 낚시용품 리뷰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낚시할 때 직접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그런 제품입니다.

많은 낚싯대를 들고 이동이 잦은 루어낚시의 특성 상 낚시할 때 사용하지 않는 낚싯대를 세워둘 곳이 필요한데요.

이렇게 필드에서 사용하지 않는 낚싯대를 잠시 거치할 수 있는 "로드 스탠드" 입니다.

 

 

 

위 사진처럼 삼각대 모양으로 바닥에 세워서 낚시대를 거치할 수 있습니다.

3구로 되어 있어 총 3대의 낚싯대를 거치가 가능하구요.

추가로 다이와에서 판매하는 부스터킷을 장착하면 최대 5대까지도 거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비슷한 모양을 한 제품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다이와, 델리온, 알리, 큐텐 (좌상부터)

위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비슷비슷하게 생긴 제품입니다.

다이와 제품은 딱 보기에도 좀 튼튼해보이고 내구성도 좋아보이고, 그 외 3개의 제품은 고만고만한데요.

(똑같은 제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스탠드 같은 경우 낚시하는데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가장 저렴한 제품을 찾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다이와는 쓸데없이 너무 비싸서 제외하였고,

델리온 제품은 구매 당시 "피쉬위즈"에만 물건이 확인되었는데 그마저도 레드 컬러만 재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델리온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제가 전해 들은 금액보다 훨씬 비싸더라구요.

 

좀 더 검색해 본 결과 알리와 큐텐에서 위 제품이 확인되었습니다.

동일한 제품 같은데 가격이 만원이나 차이나 나니 당연히 큐텐으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큐텐에서 PayCo 로 결제를 하니 추가 할인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제는 저것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였답니다.

 

 

규격은 모두 동일하고 색상은 블루, 레드, 골드 이렇게 3가지 중에 선택가능합니다.

통관을 거쳐 배송받는데까지 약 5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재질은 알루미늄과 ABS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생산지는 중국이구요. 

 

낚싯대만 여러대 들고 다녀도 무거운데
굳이 거치대까지 무겁게 들고 다녀야 하나?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지인 중에서도 갖고 계신 분이 있어 몇 번 지켜보니, 의외로 편해 보이더라구요.

거치대 자체가 알루미늄이라 무게도 가벼워서 체감되는 추가 무게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품질은 어디 창고에 찌그러져 있던 걸 보낸건지,

재질 자체가 잔기스가 많이 생기는 재질인지 그리 새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구매한 건 아니라 파손된 부분만 없으면 그냥 사용하기로 합니다.

 

 

 

다리는 플라스틱 레버를 열어서 길게 늘릴 수 있습니다.

경사진 곳에 세워둘 때는 다리 길이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는 팽이처럼 뾰족하게 플라스틱이 박혀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ㄱ" 모양의 손잡이는 들고다니다 보관을 위해 접을 때는 위 그림의 레버를 눌러서 살짝 위로 올려 

핀을 홈에서 빠지게 한다음 젖혀 주시면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바깥쪽으로 홈이 파져있어 자연스럽게 릴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로드의 손잡이 부분 길이가 길면 바닥에 닿을 수 있는데, 그럴 땐 스탠드 다리의 길이를 늘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동 시에는 다리를 접어서..

기존에는 낚싯대를 여러 대 한 손에 꽉 쥐고 이동하다보면 낚싯대끼리 부딪혀 스크래치가 나기도 하고

낚싯줄이 엉키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들고다니니 아주 쾌적하고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낚시 중에는 풀 위에 세워두거나 바닥에 내려두고 낚시를 해야하는 상황이 많은데요.

자칫 잘못하면 밟을 수도 있고, 세워둔 낚싯대가 넘어져 릴이 찍히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하지만, 로드 스탠드가 있으면 그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래도 캐스팅 할 때 실수로 스탠드 통채로 넘어뜨리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본인이 캐스팅하는 범위 안에 스탠드를 세워두는 것은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이와, 델리온이랑 기능적으로 차이는 없으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한

큐텐발 "프레소 로드스탠드 530"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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