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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Camp#13. 추위 속에서 먹었던 음식들.. 일시 : 2016년 11월25일 ~ 27일장소 : 청도 '들살이행복오토캠핑장'약 1년 전의 캠핑 이야기네요.게을러서 포스팅하지 못했던 캠핑 관련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친한 형님네랑 같이 갔었는데, 어찌나 춥던지....사진으로나마 불을 보니 좀 따뜻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저기 들어간 아이들은 네이버카페 '빛고을장작'에서 구매한 장작과 비장탄입니다.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이용했던 것 같아요.확실히 캠핑장 매점에서 파는 불쏘시개 같은 장작이랑은 다르구요.양념돼지갈비..간단히 먹기에는 이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가격도 저렴하고.. 구이바다에 가득 담아서 구워먹고.. 남은 양념에 바로 햇반 투하해서 밥 볶아 먹으면 든든하고 간단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지요.사실 이 메뉴는 예전에 친구들이랑 바닷가에 낚시하러 .. 더보기
Camp#12. 청도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 일시 : 2016.10.01 ~ 10.03장소 : 청도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몇 일 만에 또 다시 지인과 청도에 들렀습니다. 이번 캠핑의 테마는 '꺽지낚시' 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우리나라 토종 어종 중 하나인 '꺽지'는 가을이 되면 노란 때깔로 깨끗한 민물에서 볼 수 있는 녀석 입니다.캠핑 중 갑작스런 비로 타프의 방수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었구요.저렇게 알알이 맺히는 빗방울이 발수가 얼마나 잘 되는지 확인시켜 주었습니다.사이트 구축을 마쳐놓고, 함께 간 가족과 다 같이 산책을 나왔습니다.지난 번 아침에 혼자 산책했던 코스를 그대로 가족들과 함께 다시 가보았습니다.생태공원에 다슬기 관련된 조형물이 많이 있었습니다.아이들도 신나게 다슬기를 타보고..저는 어릴 때 계곡에서 고동을 잡아서 집에서 삶은 다음 .. 더보기
Camp#11. 청도 들살이행복오토캠핑장 일시 : 2016.09.24 ~ 25장소 : 청도 '들살이행복오토캠핑장'슬슬 깊어가는 가을 청도에 위치한 '들살이행복오토캠핑장' 에 들렀습니다.이 곳 캠핑장은 제가 텐트를 사고 처음 갔던 캠핑장이기도 한데요.뭔가 화려하고 거창한 건 없지만, 항상 편안한 곳이라 좋아하는 곳입니다.행복도서관이라고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캠핑장 내에 작은 못이 있어 조용히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캠핑장 바로 앞으로는 깨끗한 냇가가 있어 꺽지나 배스 낚시도 가능합니다.이날은 타프아래 테이블을 놓고 리빙쉘은 발포매트를 깔아 거실처럼 사용했습니다.저희 딸 기분이 좋은지 떨어지는 해를 등지고 저렇게 좌우로 흔들흔들 춤을 추는데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지어지네요.LA갈비를 구이바다에 올려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더보기
Camping#8. 청도 삼계리 주말농원 캠핑장 일시 : 2016년 06월 24일 ~ 26일(2박)참석인원 : 3가족장소 : 청도 삼계리 주말농원 캠핑장날씨 : 좋음아들 친구네 가족 셋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습니다.참 시간 잡기가 쉽지가 않습니다.이리 저리 애들 여름 방학 겸해서 캠핑 장소를 잡았는데요.이곳은 함께 가는 형님네에서 가끔 회사 모임 장소로 방을 빌려서 몇 번 와보셨다고 하며,캠핑장을 운영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리고 실제 캠핑장 관련된 홈페이지나 카페도 갖추어 있지 않아, 유선전화로 예약을 해야 합니다.펜션과 식당을 겸하고 있어, 텐트 없는 지인과 동행하는 캠핑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어딜가나 단체로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은 항상 진상 고객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어쨌든 이 곳은 청도 운문.. 더보기
Camping#7. 청도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 일곱 번째 캠핑..저희 가족끼리 다시 찾은 청도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입니다.일정 : 2016년 06월 04일 ~06일 (2박)날씨 : 비 조금 흐림.집 앞에서 짐을 다 싣고 트렁크샷을 한 번 담아봅니다.가끔씩 헷갈릴 때도 있고, 이상하게 카니발인데도 넣기가 힘들때가 있거든요.그런데, 요즘엔 아래 사진의 배치를 안 쓰는데 .. 어쨌든 딱 맞는 테트리스 방법을 찾은 것 같아요.(수현아, 캠핑가자...)도착해서 사이트를 구축하고 나니,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감성 캠핑 느껴볼려고 했는데, 금방 그치더라구요.이리저리 짐 정리하고 저녁 먹을 준비를 합니다.이번에 '모락 참숯 비장탄' 을 준비해 갔는데요.와~ 이거,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설명에도 적혀 있지만, 정말 여성분들도 성냥 하나로 쉽게 불을 붙일 수 있습.. 더보기
Camping#6. 청도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 5월에 다녀온 캠핑을 이제서야 정리하네요. 이 놈의 게을러 터짐이란..저희 가족 전용 캠핑장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청도군 매전면에 위치한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2박으로 다녀왔습니다.1. 장소 : 경북 청도 '들살이 행복 오토캠핑장'2. 일시 : 2016년 5월 5일 ~ 7일(2박)첫째 날이리저리 준비해서 도착하니 오후가 되었습니다.도착해서 새로 산 화로대를 개시해 봅니다.다시는 볼 수 없을 반짝반짝한 모습이네요.드디어 불을 지피고....저녁을 준비합니다.저희 집 가족은 뜯는 걸 좀 좋아해서 등갈비를 준비해 갔습니다.등갈비는 장작을 태워 숯을 만든 다음 은은한 불에서 오랫동안 구워야 하는 음식이라 손이 많이 가는 재료인데요.잘 먹어주는 아이들이나 와이프 보면 또 보람이 있지요.제가 .. 더보기
1st.Camp.청도 들살이행복 오토캠핑장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점점 커나가다보니,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친구들과는 점점 사이가 소원해지고모든 생활 패턴이 아이 위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저희 아들 친구네 가족과 인사를 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가끔 당일로 여행도 다녔는데요.그 친구 가족(형님네)가 얼마 전부터 캠핑을 시작했다고 같이 다니자는 권유를 했습니다.저는 사실 나가서 사는 거에 대한 기대나 로망 같은 건 없는데요.저보다는 애 엄마가 오히려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얼마 전, 그 형님 가족이 고성으로 캠핑을 가는데 의자랑 테이블만 준비해서 당일로 와서 놀다 가라..일단 와서 한 번 보고 같이 캠핑을 다닐 지 고민해 봐라... 라는 권유에 근처 캠핑용품점에 가서 물건을 사서 같이 .. 더보기
한재미나리 먹으려다 인생최대의 바가지를 경험하다. 3월의 따스한 봄날.. 인생 최대의 바가지를 덮어쓰다.. 전국이 구제역 여파로 떠들썩 했지만, 따스한 봄날 자연스레 바람쐬러 갈 만한 곳을 생각하다.. 그렇게 유명하다는 청도의 한재미나리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왜 유명한지 뒤 늦게 안 사실인데, 1박2일의 이승기가 이 동네를 다녀갔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 1박2일의 영향이 정말 엄청난 것 같다. ▲ 집앞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길 듣기로는 평일에도 차가 많이 막히며, 주말에는 마을로 진입하는 것 조차 힘들다는 얘길 들었지만, 설마..... 라는 생각에 일단 출발했다. 청도IC 를 지나 얼마쯤 달렸을까.. 차들이 속도를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 마을 어귀에서부터 수많은 미나리 하우스가 즐비해 있다. 마을 진입하면서 길 가 곳곳에 미나리를 판매하는 곳,.. 더보기